한국기독교가 이슬람국가 선교가기 전 알아야 할 것
뉴스에 리비아로 선교를 떠난 한 목사가 구속되고,
이 문제는 외교적인 문제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.
한국 기독교는 이슬람국가로 선교가기 전에 알아야 할 것이 있다.
가령 주일예배를 볼 때, 스님들이 봉사활동을 한다며 주차안내 등을 한다고 가정해보자.
스님 일부는 찬송가를 부를 때 목탁으로 리듬에 맞춰 두들긴다고 생각해보고,
목사가 설교할 때, 아멘 대신 “아미타불” 목청높혀 소리친다면?
아마 교회관계자들은 스님들에게 다음주부터 나오지 말아달라고 요청할 것이다.
만약 스님들이 또 간다면 막을 지도 모르고 그 과정에서 싸움이 날지도 모른다.
스님들은 순수한 목적으로 “예수님과 부처님은 친구다”라고 도와주려고 갔다고
주장할 지 모르지만 교회에선 그렇게 받아주지 못할 것이다.
이슬람국가는 선교자체가 불법이다.
그 종교가 불교가 되었건, 기독교건, 이슬람교라 할지라도 상대방에게 선교를 할 수 없다.
그리고 이슬람종교를 가진 자들은 계종을 할 수가 없다.
선교를 떠난다면 적어도 이슬람문화에 대해 공부는 해야 하지 않을까?
무턱대고 무대뽀로 선교사업을 한다면
그것이 바로 종교테러다.
Posted on Sunday July 25th
